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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정창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NDR(엔디알)이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자연주의 화장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EWG는 제품의 성분과 안전성에 대한 등급으로 총 1~10단계로 나뉘며, 1~2단계의 유해성이 낮은 성분을 초록색으로 표시한다. 따라서 EWG 1~2등급의 그린 등급을 받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은 순하고 안전한 제품이라는 것을 인정받은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NDR은 자연유래성분으로 구성된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파라벤, 동물성 오일과 같은 자극적이고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하고 모든 성분을 EWG 그린등급의 식물성 성분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NDR만의 특허 받은 멸균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장품을 담는 용기까지 방부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안전성을 높였다.
NDR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피토A앰플은 PHYTO-A 성분과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고농축 집중 영양 케어 제품으로 풍부한 수분 공급 및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 출시된 에키 수딩 마스크는 고농축 에키네시아 추출물, 100% 천연 대나무 유래 시트를 사용하여 주름, 미백 개선에 도움을 주며, 밀착력을 높여 피부 속에 에센스 유효 성분들이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 준다”고 전했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NDR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