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의 불투명한 기부금 사용 등 의혹을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이용수 할머니(92)가 25일 오후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은 할머니가 기자들의 질문을 이해 못해 주최 측에서 설명해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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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20-05-25 15:36
정의기억연대의 불투명한 기부금 사용 등 의혹을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이용수 할머니(92)가 25일 오후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은 할머니가 기자들의 질문을 이해 못해 주최 측에서 설명해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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