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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이웃 선교회 노준환 선교사.(사진제공=좋은 이웃 선교회) |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12명의 가나안
정탐꾼이 떠올랐다.
눈으로 보기엔 그들은
거인이고 우리는 먹이가 맞다.
우리는 죽는다
vs 하나님의 약속을 믿자
코로나 19가
세계적 역병이란다.
죽는다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무섭다고?
모두가 멈춰 버렸다.
그러는 사이에
배고픈 천사들이
고통 받고 있었다.
우리가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하나님 것은 드려야지~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잊고 살아가는 듯 하다.
3년 공생애 동안
같이 따라 다닌
제자들도 진리를 이해 못해서
누가 크냐고 다투었는데...
하물며 우리는...
하나님!
우리가 실패하더라도,
죽을지 몰라도,
바보소리를 듣더라도,
해야할 일을 하는
크리스천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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