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칠금중학교(교장 이재성)는 27일 오전 8시30분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등교수업 운영계획’에 따라 3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도했다. 학생들은 철저한 예방활동을 위해 30분 늦춰 일과를 시작했으며, 학교 건물에 들어서기 전 자가진단 검사 현황을 점검한 후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마치고 지정된 출입구를 통해 입실했다.(사진제공=충주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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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05-27 11:40
충북 충주시 칠금중학교(교장 이재성)는 27일 오전 8시30분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등교수업 운영계획’에 따라 3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도했다. 학생들은 철저한 예방활동을 위해 30분 늦춰 일과를 시작했으며, 학교 건물에 들어서기 전 자가진단 검사 현황을 점검한 후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마치고 지정된 출입구를 통해 입실했다.(사진제공=충주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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