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티아고에서, 라탐 항공사의 비행기 한 대가 아르투로 메리노-베니테스 국제공항에 정차한 모습 26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칠레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칠레 장하준 기자] 칠레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수요가 크게 위축되어, 라틴 아메리카 최대 항공사인 라탐 항공은 젼지시간 5월 26일 회사의 파산 보호 신청, 부채 재편을 선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gkwns4424@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5-28 01:25
칠레 산티아고에서, 라탐 항공사의 비행기 한 대가 아르투로 메리노-베니테스 국제공항에 정차한 모습 26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칠레 장하준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