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북 청도 운문사 대웅보전에서 봉행된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서 명성 회주스님이 불자들에게 '당신은 부처님'라고 새겨진 손수건을 내보이시며 일상 속에서도 끊임없는 수행.정진을 당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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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5-30 16:01
30일 경북 청도 운문사 대웅보전에서 봉행된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서 명성 회주스님이 불자들에게 '당신은 부처님'라고 새겨진 손수건을 내보이시며 일상 속에서도 끊임없는 수행.정진을 당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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