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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 각 도시에서 시위대와 경찰 충돌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송고시간 2020-05-30 22:09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시위자들이한 경찰서에 불이 붙은 사진 29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미국 장하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스러운 미국은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더 큰 혼란을 맞이하게 되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관에 의해 비무장 흑인이 사망했다. 인종차별과 경찰 대응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느꼈고 각 주에서는 시위가 발생했다.

일찍이 백악관은 몰려든 시위대로 인해 봉쇄되었으며, 뉴욕에서는 브루클린과 맨해튼 사이에서 발생한 시위에서 12명이 체포됐다.

오클랜드에서는 시위대가 쏜 총격으로 인해 2명의 경찰관이 부상을 입었고 이중 한명은 사망했으며 디트로이트에선 시위 중 누군가부터 발포된 총격으로 19세 남성이 사망하기도 했다.

또한 휴스턴에서는 2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도로점유 혐의로 체포됐다.

현재 30개가 넘는 도시에서 시위가 발생했으며, 성난 시위대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또한 일부 도시에서는 건물을 부수고, 불을 지르는 등 폭력적 시위 양산을 보이고 있다.

시위를 촉발시킨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 용의자인 경찰관은 현재 체포되었으며 살인혐의로 기소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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