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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제압, 팀은 8-3 승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06-01 00:00

이대호/(사진=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지난달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2020 KBO리그 시즌 3차전 경기를 치렀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스트레일리(롯데), 플렉센(두산)이 나섰다.

롯데는 5회 2점, 7회 1점, 11회 5점을 기록했고 두산은 4회 1점, 8회 2점 총 3점을 기록했다.

첫 득점은 두산이 기록했다.

두산은 4회 최주환, 허경민, 박건우의 연속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0-1 리드를 잡았다.

롯데가 5회 2점을 기록하며 2-1 리드를 잡았고 7회 전준우, 손아섭의 볼넷, 이대호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점수차를 3-1로 벌렸다.

두산은 8회 김재환, 최주환의 볼넷, 허경민의 땅볼 아웃, 박건우의 안타로 2점을 기록하며 3-3 동점을 만들었고 9회까지 승부를 보지 못하면서 경기는 연장으로 갔다.

롯데는 연장 11회 신본기가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고 민병헌의 안타, 전준우의 볼넷, 손아섭의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후 이대호의 볼넷, 안치홍의 2루타, 마차도의 희생플라이 아웃, 한동희의 안타로 총 5점을 기록하며 8-3으로 롯데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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