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과속단속 활동 모습/사진출처=제주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도우미로 나섰다.
행복치안센터 근무 중인 ‘우리동네경찰관’들은 지난 5월 18일부터 관내 거주하는 독거․치매노인, 거동불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지원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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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복(합)치안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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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에서는 올해 3월 11일(수)부터 제주시 중산간 지역(구좌읍 송당리, 한경면 저지리)의 행정과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안과 행정을 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복합 치안센터(약칭 행복치안센터)」 운영하며 ‘우리동네경찰관’(각 2명) 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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