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
(전도서 1장)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자의 고백입니다.
왜 그는 모든것이 헛되다고 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없는 상태에서 세상 것들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말은 인간은 하나님과 관계를 가져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자의 마지막 고백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세상것으로는 채워지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인간의 마음을 채워줄수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으로 마음을 채우고 계십니까?
하나님없이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것들이 헛됨을 아십시오.
그리고 이제 하나님으로 마음을 채우십시오.
하나님을 내 인생의 전부로 삼으십시요.
그러면 인생의 참된가치를 알게되고 하나님이 주신 참된 행복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오직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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