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사진=두산 베어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 베어스가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두산은 오늘(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와 2020 KBO리그 시즌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유희관(두산), 데스파이네(KT)가 나선다.
현재 두산은 23경기 14승 9패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두산이 오늘(2일) KT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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