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사진=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롯데는 오늘(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2020 KBO리그 시즌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박세웅(롯데), 임기영(KIA)이 나선다.
현재 롯데는 23경기 11승 12패를 기록하며 6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롯데가 오늘(2일) KIA와의 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