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C Philippines Consultant Joshua Nam.(사진제공=드림플러스) |
[디모데전서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오늘날 신앙인들 안에 안타까운 일은
우리가 모두 죄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그리스도 앞으로 나오지만
그 후부터는
자신이 죄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인생의 대부분을
허비한다는 현실이다.
우리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를
감추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시간낭비며 사치며 교만이다!
신앙은 보태거나 빼면서 신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있는 모습과 가진 상태 그대로 나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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