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열린하늘 교회 남궁성일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마17장
변화산의 모세와 엘리야는 사라지고 오직 예수만 남는다. 모세와 엘리야는 서운해 하지않는다.
그들의 원하는 성공이 이것이니까! 그들이 원하는 형통이니까!
하늘에서 소리가 들린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기뻐하는 자라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늘은 확인한다.
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것이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우리의 다다를 성공은 그리스도이다. 그가 우리의 푯대이다.
엘리야로 온 세례요한은 모든것을 회복시킨다. 회복은 내가 윈하는 것을 성취하는것을 말하지 않는다. 본래의 언약대로 이루어지는것을 의미한다.
엘리야는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뜻이다. 세례요한은 이 이름대로 살았다. 이것이 성공이다. 그는 주님을 가리키고 사라진다. 그는 소리다. 이것이 그의 부르심이다.
그리스도만 남는것! 이것이 우리 모두의 소망이어야한다.
난 아침에 깰때에 주의형상에 만족하리라. 이것이 사단의 유혹을 시시하게 여기는 유일한 방패이다.
살든지 죽든지 내몸에서 오직그리스도가 존귀하게되길 원한다!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