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수목원에 6월의 장미가 꿈처럼 피었다. 피빛으로 넝쿨진 장미가 아치를 이루었지만 코로나19로 찾는이가 적어 아쉽다. 아무리 아름다운 정원의 꽃들도 보는이가 있어야 신이 나난법. 금년 장미는 못내 코로나19가 원망스럽다.[하을호 명예기자, 사진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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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광희기자 송고시간 2020-06-03 15:08
대전 한밭수목원에 6월의 장미가 꿈처럼 피었다. 피빛으로 넝쿨진 장미가 아치를 이루었지만 코로나19로 찾는이가 적어 아쉽다. 아무리 아름다운 정원의 꽃들도 보는이가 있어야 신이 나난법. 금년 장미는 못내 코로나19가 원망스럽다.[하을호 명예기자, 사진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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