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 보호 노동자들이 구이저우성 화제시 칠성관구내의 역천하에서 장마철 부유물을 인양하는 모습 2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장마철에 접어든 이래, 중국 구이저우성 화제시 7성관구 역천하의 강호보 공들은 강가의 나뭇가지나 나뭇잎 등 부유물에 대한 인양을 더욱 강화해, 강물이 밀려오는 고체 상태를 줄였다.
쓰레기는 하류 강에 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구이저우성 화제시의 지방은 장강 상류 유역에 있다.최근 몇 년간 수체보호, 생태복구 등의 조치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생태문명 건설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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