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선교회 대표 신바울 선교사.(사진제공=신바울 선교사) |
[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한국IT선교회 대표 신바울 선교사는 49가지 간증을 수록한 '살아계심' 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전도용 도서로 전도 대상자에게 좋은 선물용 도서이며, 특히 새 신자에게 알맞게 쓰여진 맞춤 도서이다.
신바울 선교사는 "코로나19로 전국의 교회가 침체되어 영적인 회복이 필요하다. 성령의 역사가 다시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49가지의 간증 수록 '살아계심'.(사진제공=실루아노) |
또한 신바울 선교사는 "이 책을 읽고 나면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다. 강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임할 것이다."고 말했다.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