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중구 중부경찰서 앞에서 광복회 주최의 반민특위 습격사건 추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피켓을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중부경찰서는 반민특위 활동 당시 친일경찰들이 반민특위 습격을 모의한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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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유석기자 송고시간 2020-06-06 15:52
6일 오후 서울 중구 중부경찰서 앞에서 광복회 주최의 반민특위 습격사건 추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피켓을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중부경찰서는 반민특위 활동 당시 친일경찰들이 반민특위 습격을 모의한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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