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쯤 집회가 금지된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블랙들이 제 21대 국회의원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블랙이 1인 시위를 하기 위해 나섰다. 위 사진에 찍힌 사람들은 어떤 단체에 소속된 사람도,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아닌 그저 평범한 시민 이였다. 블랙이 외치는 목소리는 하나 였다. "이번 부정선거를 철저히 규명하여 국민의 주권을 바로찾아 자유민주주의 다운 국가와 국민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준비한 플랜카드를 들고 있는 블랙 1인 시위의 모습 이다./아시아뉴스통신 유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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