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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서울시 발생현황.(제공=서울시) |
[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0일 오전 10시 기준 10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029명이고 이중 666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4명이다.
확진자 1029명중 지역별 분포는 강남78, 강동31, 강북20, 강서62, 관악68, 광진14, 구로66, 금천19, 노원34, 도봉22, 동대문35, 동작44, 마포31, 서대문31, 서초45, 성동47, 성북29, 송파50, 양천59, 영등포43, 용산44, 은평39, 종로19, 중구10, 중랑22, 기타67이다.
감염경로는 해외접촉관련 284명, 이태원 클럽 관련 139명, 리치웨이관련 43명, 부천시 쿠팡 관련 22명, KB생명 보험 관련 12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27명,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33명, 용인 형제 관련 4명, 강남구 동인교회 관련 6명, 원어성경 연구회 관련 6명, 한국대학생선교회관련 5명, 연아나뉴스클래스 관련 4명, SJ투자회사관련 6명, 서초구 관련 5명, 삼성화재관련 4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32명, 기타 299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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