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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가수, 현충일을 맞아 ‘아리랑 꽃’으로 발매하며 순국선열에게 감사 전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영창기자 송고시간 2020-06-10 20:58

알앤비가수 유리 '아리랑 꽃' 앨범 발매(사진출처=가수유리)
[아시아뉴스통신=권영창 기자]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며 싱어송 라이터로 잘 알려진 인기 알앤비 가수 유리가 힙합 아티스트들이 같이 콜라보 하고 싶어 하는 알앤비 가수 1위로 등극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유리는 지난 6일 경기민요 ‘아리랑’을 새롭게 재 해석한 앨범을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2020년 ‘아리랑 꽃’으로 발매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R&B Soul 싱어송 라이터 유리(YURI)가 야심차게 준비한 곡이다. 경기민요 ‘아리랑’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2020년 ‘아리랑 꽃’으로 재탄생한 곡이다.
 
알앤비가수 유리는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호국장병들과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념하는 날로 나라사랑 실천의 한 방법으로 이번 앨범을 새롭게 내개 되었다.”고 전했다. 알앤비 가수 유리는 국군방송 라디오 DJ와 위문열차MC로 활약을 하며 오랜 시간동안 장병들을 위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알앤비 가수 유리는 현재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다양한 기업과 행사에서 ‘강연과 함께 하는 유리 콘서트’를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지역의 소상공인과 기업을 살리기 위해서 현재 영광 글로리비치 홍보대사로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알앤비 가수 유리가 새롭게 선보인 ‘아리랑 꽃’은 웅장한 스트링과 다이나믹한 피아노 듀얼 사운드를 기반으로 가슴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유리만의 깨끗한 목소리로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과 명복을 기리고 있다.
 
또 “대한민국의 미래의 희망과 꿈을 위해 아픔과 고통의 눈물로 피어난 ‘아리랑 꽃’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6.25의 지난 아픔과 고통을 기억하고 아가 통일이 오고 한반도의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헌정곡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비욘세(Beyonce)라 불리며 각종 OST와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싱어송라이터 가수 유리(yuri)의 새로운 시도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유리(yuri)는 ‘MC 스나이퍼’의 “BK LOVE”, “봄이여 오라”와 함께 ‘배치기’와 ‘Mrs.’, ‘마이티 마우스’ 등 힙합 곡 피처링 등으로 많은 앨범에 참여했던 1세대 R&B 디바로 잘 알려졌다.
 
현재 전자랜드 농구단에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유리는 이번에 발매한 ‘아리랑 꽃’ 앨범에서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스타일로 ‘나라 사랑에 대한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인기 알앤비 가수 유리는 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잘 알려진 권영찬닷컴과도 손을 잡고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권영찬과 유리의 행복한 비빔밥 콘서트’란 타이틀로 노래와 인문학이 함께하는 강연 콘서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닷컴에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 교수 등 40여명의 스타강사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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