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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하는 남재형 목사.(사진제공=드림플러스) |
시편 8: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From the lips of children and infants you have ordained praise because of your enemies, to silence the foe and the avenger.
시편 8편은 마치 예술적인 사도신경과도 같다. 물론 시편이 정말 다 시와 같은 주옥같은 표현들이 많다.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를 노래하는 내용들이 가득한데 2절의 대적 vs 어린 아이, 젖먹이의 입이 등장한다. 살짝 쌩뚱맞은 느낌이지만 그 속에 담겨진 의미가 위대하시고 아름다우시고 그 엄청난 예술가보다 더 예술적인 시작과 끝이신 그분을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고백이다.
마냥 200% 부모를 엄빠를 의지하는 어린아이들 마냥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의심이라고는 전혀 존재하지않는 무한 신뢰의 젖먹이 아이처럼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신앙고백인 것이다.
팬데믹의 한 가운데서 모든 것이 무너져내린다. 좋아진다는 소식은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positive가 늘어가는데
힘내어 싸워가야할 인류들은 negative가 늘어난다. 암담하다!
내일이 소망이 없다! 왜 소망이 없을까? 세계가 공통적으로 나타난 상황과 현실이 그러하다. 사실이다. 진정한 긍정은 현실 인정에서 줄발한다.
오늘 나는 절대절망 대절망이 판치는 오늘 젖먹이의 입처럼,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 아빠를 의지합니다. 아빠 하나님때문에 나는 오늘 소망을 노래합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