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두란노교회 신축현장 천장부에 나타난 예수님 형상.(사진제공=두란노교회) |
[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세종시 두란노교회 신축현장에서 예수님형상이 발견되어 화제다.
두란노교회 장원옥 목사는 "교회 신축공사중 천장부 거푸집을 떼었는데 예수님 형상이 나타났다 3일후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회 성전건축 중 예수님이 나타난것은 신비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최초발견자는 교회 이집사가 발견해 장원옥 담임목사에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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