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17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1인당 23만원의 병가소득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사진=용인시 |
[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용인시청에 따르면 관내 9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 거주중인 70대 남성이다.
choejihye@daum.net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20-06-18 08:06
경기 용인시는 17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1인당 23만원의 병가소득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사진=용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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