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코로나 19 서울시 발생현황.(제공=서울시) |
[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25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170명이고 이중 718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6명이다.
확진자 1170명중 지역별 분포는 강남79, 강동33, 강북23, 강서71, 관악81, 광진15, 구로76, 금천29, 노원37, 도봉51, 동대문35, 동작48, 마포32, 서대문33, 서초51, 성동47, 성북31, 송파52, 양천65, 영등포54, 용산48, 은평49, 종로21, 중구10, 중랑28, 기타71이다.
감염경로는 해외접촉관련 291명, 이태원 클럽 관련 139명, 도봉구요양시설관련 31명, 리치웨이관련 97명, 부천시 쿠팡 관련 24명, KB생명 보험 관련 13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37명,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41명, 원어성경 연구회 관련 6명, 한국대학생선교회관련 7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32명, 기타 264명, 경로확인중 90명으로 파악됐다.
choejihye@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