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종교
아침에 눈을 뜬다는 것, 그 "감사함" 오늘도 "희망"을 주시니 "감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미선기자 송고시간 2020-06-21 13:11

 
이스라엘 골고다 교회./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종교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성경 말씀 예레미야 33:2-3]

잠에서 깨어 눈을 뜬다는 것. 우리는 이 것을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뜬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눈을 못 뜰 수도 있고 잠에서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우리에게 이 하루를 허락하시고 자유를 주시며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씀을 실제 같이 살아내며 
오직 성령으로 붙들림 받아 기도와 예배속에서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외칠때, 감사와 찬양과 기쁨과 경배로 하나님께 나의 호흡과 발걸음을 겸손히 의탁하며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살아내는 시간의 매순간마다 "크고 은밀한 하나님의 일을 보이시는 놀라우신 하나님, 그 크고 은밀한 하나님의 일을 보았을때 주의 뜻을 이루기에 온전히 쓰임받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하루 입니다.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복된 주일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에 코로나19가 완전히 멈추고 회복의 생기가 임하여 부르심으로 나아가 주의 뜻을 이루는 국가로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거룩한 생기를 선포하며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 역사하실 위대하신 하나님을 기대하며 오늘도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youmisun.my@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