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북 안동경찰서 현관 앞에서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안승진(25)의 현재 얼굴이 공개됐다. 경찰은 지난 18일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해 안씨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22일 신상을 공개한데 이어 이날 검찰로 송치하는 과정에서 현재 얼굴을 공개했다. 사진은 안씨가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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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20-06-23 15:41
23일 오후 경북 안동경찰서 현관 앞에서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안승진(25)의 현재 얼굴이 공개됐다. 경찰은 지난 18일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해 안씨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22일 신상을 공개한데 이어 이날 검찰로 송치하는 과정에서 현재 얼굴을 공개했다. 사진은 안씨가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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