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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군위군 "단독 후보지 통해 군위.의성 상생해야"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20-06-25 23:54

공동후보지 합의(안)에 대해 간담회서 해법 제시
통합신공항 논의를 위한 간담회 모습.(사진제공=군위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22~23일 양일간 공동후보지 중재(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는 군위군의회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이틀간 4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군위 우보에 공항을 건설하고 의성군에 항공클러스터 등 과감한 지원책을 주는 것이 현재로선 통합신공항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또 "국방부에 당초 입장을 고집하지 말고 과감한 결단과 대구, 경북도 자신들의 입장만 내세우지 말고 해결을 위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국방부와 관계기관의 요청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했지만 결론을 내는 자리가 아니고 의견을 듣는 자리로 군민들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chk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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