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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151번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동선 공개./자료제공=부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부산시가 30일 오전 10시 게재한 부산-151번 해외유입 확진자 동선정보 현황을 공개했다.
부산-151번(동래구) 멕시코 입국 ▲지난 4. 3~ 6. 26 멕시코 출장 ▲22일, 후각소실 증상 발현 ▲26일, 멕시코 ⇒ 13:05 몬트레이 출발 ⇒ 아메리칸에어라인 AA3701(댈러스 경유) ⇒ 16:50 댈러스 출발 ⇒ 아메리칸에어라인 AA1175 샌프란시스코 경유 ⇒ 23:55 샌프란시스코 출발 ⇒ 아시아나 OJ211 ▲28일, 05:00 인천공항 도착 ⇒ 공항버스 ⇒ 8:17-10:43 KTX 광명-부산 ⇒ 도보 ⇒ 10:43-11:00 선별진료소 검사 ⇒ 지정차량 이용 ⇒ 11:05 시설 격리 ▲29일, 격리시설 ⇒ 동래구보건소 구급차 ⇒ 10:50 부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동선은 확진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확인 중이니 실시간으로 수정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양해를 당부했다.
미확인 정보 유포는 자제 부탁드리며, 질병관리본부 및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정보를 확인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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