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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해외근무 귀국자 1명 확진…대구 이틀 만에 '0'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0-06-30 13:16

국내 확진자 수도권 17명 등 43명 추가…해외유입 20명
대구지역 주간 환자 동향.(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만에 다시 0명을 기록한 가운데 경북은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일 0시 기준 6906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경북은 전날보다 확진자 1명이 추가돼 1389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50세 남성으로 탄자니아 해외근무 후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시행한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29일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43명이 추가돼 총 1만280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43명 중 23명은 지역발생, 20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각 7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에서 17명이 나왔고 대전 5명, 광주 3명, 경북·부산·세종·강원·충북 각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사망자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282명을 유지했다.

대구지역 완치환자는 전날 7명이 추가돼 총 6792명(병원 3752명, 생활치료센터 2844명, 자가 196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97.0%(전국 90.1%)이다.

국내 완치환자는 전날 108명이 추가돼 총 1만1537명이다.

현재 대구지역 확진환자 22명은 전국 6개 병원에 20명, 생활치료센터에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전날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2명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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