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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일본으로 퍼져 나가는 제주해녀문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6-30 21:00

(사진제공=제주측별자치도)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제주해녀 해외홍보 사업의 일환인 제주해녀문화 특별전시회를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제주출신 재일교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오사카에서 제주문화의 상징인 해녀문화를 소개하고자 올 초부터 전시회를 기획해 왔다

전시의 주제는 ‘제주해녀, 자연과 공존하는 여성 공동체’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전시와 관련한 사진, 해녀도구, 영상, 책자, 문화상품 등 일체를 제공했다.

특히 전시기간 중 일본의 제주해녀 연구자인 오사카시립대학 문학부 이지치 노리코 교수의 ‘제주도 해녀의 생활세계, 제주도 해녀를 둘러싼 해역의 변용, 해녀가 있는 바다’라는 강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이 강연은 오사카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외 한국공관들과 협력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해외에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전 세계인이 해녀의 삶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kwns4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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