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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선경 "신효범 언니 왔으면 좋겠다"...나이도 화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6-30 23:15

김선경 나이 "신효범 언니 왔으면..."

'불타는 청춘' 김선경이 신효범을 언급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김선경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남해바다 섬마을 특집'으로 꾸며져 창원시 우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선경은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 행복하게 지내고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선경은 "누가 왔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여성분 중에서는 신효범 언니가 왔으면 좋겠다. 예전에 '메노포즈' 공연이 끝나고 나서 효범 언니 집에 놀러 가기로 했는데 못갔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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