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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 제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20-07-01 07:20

가시박 제거 후 포즈를 취한 모습.(사진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30일 상주시 낙동강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 제거활동을 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경천섬을 시작으로 약 1㎞ 구간의 제거활동을 벌였다. 

'가시박'은 박과 식물로 2009년 환경부에서 토종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할 우려가 있는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했으며, 다른 식물의 줄기를 감고 올라가 햇빛을 차단해 고사시켜 생육을 방해하는 특징이 있다. 

양창주 전시교육실장은 "올해는 가시박의 개화시기 이전에 뿌리를 뽑아 종자 생산을 원천 봉쇄해 가시박 확산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hk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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