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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연안에 중국어선 수십 여척 피항…울릉군·해경 감시 강화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8:19

지난달 30일 울릉군 북면 죽암리 일대 앞바다에 중국어선 36척이 피항한 가운데 해상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동해해양경찰청 소속의 경비정과 울릉군 행정선이 합동으로 단속을 펼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동해상 기상악화로 지난달 30일 경북 울릉도 인근 연안에 중국어선 36척이 피항한 가운데 울릉군과 해경이 해상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합동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울릉군 북면 죽암리 일대 앞바다에는 이날 동해상에 내려진 풍랑경보 영향으로 중국어선 36척이 피항해 있다.

중국어선 피항에 따라 해상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동해해양경찰청 소속의 경비정과 울릉군 행정선이 합동으로 단속을 펼치고 있다.

해마다 겨울철이면 중국어선 200여척 이상이 울릉도 근해에서 피항을 하며 바다에 오물을 버리는가 하면 밤에도 엔진을 꺼지 않아 인근마을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장인선 동해해양경찰청 울릉파출소장은 "현재 관내 피항해 있는 중국어선들은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아 피항 중이며 안전사고에 대비해 단속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ulkmd6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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