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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분기 실무협의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0:28

고령군이 지난달 29일 고령지역자활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담사회복지사 및 선임생활지원사 7명과 첫 실무협의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고령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난달 29일 고령지역자활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담사회복지사 및 선임생활지원사 7명과 첫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에서는 맞춤돌봄의 주요 현안사항 및 생활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령군 및 수행기관 간의 상호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는 안전이 취약한 어르신들에게는 자식 또는 친구와 같은 존재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생활지원사들의 처우개선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지원사 등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되며, 세상과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고령군은 고령지역자활센터, 사회복지법인 수경재단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안전 취약 어르신 1028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방문과 주 2회 전화 안부확인, 청소.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 지역자원연계 등 어르신들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jrpark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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