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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 "국책사업과 연계해 공약 사업 추진에 중점두겠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1:39

김병수 울릉군수./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김병수 경북 울릉군수는 1일 "민선 7기 후반기는 국책 사업과 연계한 공약 사항 및  주요 현안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으로 '꿈이 있는 친환경섬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취임과 동시에 제시한 5대 분야 50개의 공약 사항 가운데 현재 군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사업에 막힘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체 재원으로는 사업 수행이 힘든 사업들은 중앙 정부 사업에 적극 공모해 국책 사업과 공약 사업을 연계 진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 공모에 선정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울릉군 고유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상품 개발, 시설.장비 고도화, 앵커 기업 유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을 사업으로 진행하면서 공약 사항인 6차 산업화 및 수출화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친환경농업 육성 특별지원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모 사업이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중앙 정부 방문 및 건의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과 편의 증진을 위해 빠르게 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울릉공항이 착공을 앞두고 있고 울릉(사동)항이 준공되는 등 미래 울릉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 중요한 사업들이 진행될 계획이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울릉군 중장기 마스터플랜 연구 용역'이 이달 중에 완료되면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울릉군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계획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민선 7기 전반기는 취임과 동시에 새로운 변화의 장을 여는 데 필요한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민선 7기 후반기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들을 막힘없이 조속히 진행하는 시기가 되도록 하겠다. 앞으로 새롭게 진행되는 사업들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울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ulkmd6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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