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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대학교육협의회, 통합신공항 선정 촉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3:54

김상호 대구경북지역대학교육협의회장(대구대 총장).(사진제공=대구대)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대구경북지역 대학 총장 협의체인 '대구경북지역대학교육협의회'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전부지의 조속한 선정을 촉구했다.

대구경북지역대학교육협의회는 1일 통합신공항 선정 촉구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 발전을 위한 백년지대계로 지역 대학의 국제화를 촉진시킬 중요한 요소"라며 "새로운 100년 도약의 중요한 기반이 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이전부지의 조속한 선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협의회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은 강력한 재정 정책 등을 통해 경제 회생에 사활을 걸고 있다. 우리 지역민이 후속세대들에게 물려줘야 하는 대구.경북의 미래는 고립되고 정체된 지역의 모습이 아니라, 지역과 전 세계가 하늘길로 자유롭게 왕래하며 비약적인 경제 번영과 세계로 뻗어 나가는 문화 창달의 희망찬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의 시.도민은 그들의 번영을 위한 대역사(大役事)의 기회를 놓치는 우(愚)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통합신공항의 선정이 이기주의가 아니라 대승적 차원에서 지역민의 이익을 위해 다시 한 번 절제와 배려의 미덕이 발휘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전부지가 현명하게 선정될 수 있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jrpark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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