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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광주광역시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3일 광주광역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83번째 확진자는 광산구 송정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43번(금양오피스텔) 확진자와 접촉했다.
84번 확진자는 광산구 송정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광주 63번(광주사랑교회)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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