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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상담심리학교수 ‘2020 프로페셔널 인생을 위한 기술 3P’ 중소기업에서 강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영창기자 송고시간 2020-07-03 22:51

강연을 진행하는 이호선 교수(사진제공=권영찬닷컴)
[아시아뉴스통신=권영창 기자] 최근 공중파와 종편을 오가며 상담심리학 박사로 문화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강사 이호선 교수가 오는 7월 17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클로버리조트에서 한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0 프로페셔널 인생을 위한 기술 3P’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호선 교수는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등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CEO아카데미에 초대를 받아서 상담심리를 활용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호선 교수는 최근 KBS 아침마당과 채널A 행복한 아침과 함께 다양한 공중파와 종편 방송 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상담심리학 교수로 출연하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호선 교수가 소속된 권영찬닷컴은 김경일 심리학 교수, 이호선 박사, 앤디황 교수, 임성민 전 아나운서. 이재용 아나운서, 최일구 앵커, 유인경 기자, 황상민 심리학교수 등 40여명 이상의 스타강사와 함께 하고 있는 강연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강연은 강연에 앞서 사전 발열체크와 손소독과 함께 생활 속 방역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며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서 ‘프로페셔널 인생을 위한 기술 3P’를 주제로 ‘함께 성장하는 방법’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호선 교수는 이에 앞서 한 대기업 강연에서 프로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행복한 삶을 위한 3P에 대해 설명했다. 첫 번째 P는 자부심(Pride)이라며 모든 관계는 팩트가 아니라 해석이라고 말했다.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들었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관계를 해석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P는 우선순위(Priority)라며 지금 여기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에 대한 몰입이라고 설명했다. 3P는 전문성(Professionality)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로로 사는 법과 함께 ‘가정이 행복해야 직장에서도 행복하다.’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했다.
 
부부는 기술로 산다며 좋은 기술의 부모는 좋은 고백으로 나쁜 기술의 부모는 나쁜 고백으로 산다고 설명했다. 좋은 기술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호선 교수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호선 교수는 신체, 특성 한 가지를 칭찬하라고 권하며, 특히, 신체의 한 부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칭찬하라고 말했다. “역시 당신은 눈이야”라고 반복적으로 말해라고 강조했다. “사소한 칭찬이 배우자의 심장을 얻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한 가지 방법은 신체적 접촉이라며 선거를 예로 들며 접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볼 때마다 웃어 보이라며 기술적 미소는 따로 있다며 윗니하고 아랫니하고 사이에 빨대를 살짝 물었다 생각하시고 입 끝만 살짝 올리라고 미소법을 알려줬다.
 
아이들에게 분화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를 보면서 자식들은 자신의 나이가 들었을 때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고 강조, 공감대와 함께 온가족이 웃을 수 있는 큰 웃음을 선사했다. 

현재 이호선 교수는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YTN, EBS 등의 프로그램에서 상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방송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EBS ‘고부가 달라졌어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KBS ‘아침마당 월요특강’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였고, 현재 SBS CNBC ‘이호선의 플랜 100’을 진행한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 ‘노인 상담론’ 등이 있다. 이날 강연은 무료로 진행이 되었으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했다. 이호선 교수는 권영찬닷컴과 함께 '부산 해운대 지역 경제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권영찬 교수와 함께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호선 교수는 권영찬닷컴의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인문학강좌를 진행하며 최근에는 다양한 방송현장에서 상담전문가로 게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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