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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서민경제 협업화 지원 사업'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20-07-04 06:22

안지랑 곱창골목 활성화 위해 계명문화대-대구 남구 손잡아
곱창요리대회, 신메뉴개발 등으로 골목 활성화 나서
계명문화대학교 본관 전경.(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최근 대구시가 주관하는 '서민경제 협업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4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서민경제 협업화 지원'은 소상공인의 협업모델을 발굴해 특색 있는 골목 경제를 형성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계명문화대는 '안지랑의 맛(taste of 안지랑)'으로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기에 빠진 대구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계명문화대 산업협력단이 운영하고 식품영양조리학부 교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지원사업(책임교수 장상준)은 '전국 대학생 곱창 요리 라이브 경연대회', '라이브 경연대회 수상작품을 활용한 표준화 신메뉴 개발', '안지랑 곱창골목 소상공인들에 대한 컨설팅 교육' 등으로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계명문화대 산학협력단은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김윤갑 산학협력단장은 "안지랑의 맛 사업을 통해 안지랑 곱창골목이 관광도시 대구에 맞는 특화거리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rpark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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