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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 수거검사 강화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0-07-04 11:15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축산물 수거검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소비가 늘어나는 온라인 판매 축산물가공품과 하절기 축산물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축산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소비자단체 소속 명예 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관내 축산물 가공업소를 방문해 축산물 가공품 70여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거검사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늘어나는 비대면 소비추세를 반영해 온라인 판매 축산물가공업소와 식중독 우려가 높은 가공품, 식육부산물 제품 등을 중점 검사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관련 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

축산물 가공품의 중점 검사 사항으로는 △발색제, 보존료, 타르색소 등 성분규격 검사와 △살균제품 혹은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은 살모넬라 및 리스테리아 등 식중독균 검사 등이며, 가공업소 방문 시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도 병행한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온이 높은 하절기에 음식물을 장시간 야외에 두면 상하기 쉽고 부패로 인해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축산물가공품의 생산단계에서 수거검사를 실시해 축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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