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전북 익산시 '더 킹' 촬영장소 고스락을 방문한 2020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4기 서포터들이 항아리 수목원과 장독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이 주관해 국내 거주 외국인 20명을 선정한 또바기팜족 서포터즈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한국 농촌관광의 매력을 알리게 된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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