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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민 AOA '탈퇴' 활동 중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05 08:59

AOA 지민/(사진제공=지민 SNS)
 
(사진=우리액터스 공식 SNS)

AOA 리더 지민이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4일 오후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지민의 AOA  탈퇴 소식을 알렸다. 
  
민아의 폭로에도 이렇다 할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FNC 측은 공식입장에서 "지민은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당사 역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탈퇴를 최종 공식화 했다. 
  
AOA 지민을 향한 전 멤버 민아의 폭로 글로 불거진 이번 사태는 지민의 사과문과 함께 탈퇴와 활동 중단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발표한 사과문에서 지민은 "제가 팀을 이끌기에 부족했다. 후회와 죄책감이 들고 같이 지내는 동안 민아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었고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도 울다가 빌다가 다시 울다가 그럼에도 그동안 민아가 쌓아온 저에 대한 감정을 쉽게 해소할 수는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죄송하다"고 적었다.  
  
그러나 민아는 이 글에서도 진정성을 느낄 수 없다며 심경을 표했다. 

민아는 "빌었다니요? 빌엇다니요? 끝까지 사과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건 알겠어. 들어올때 그 눈빛 나 절대 안 잊을게. 제 집에 있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똑같아. 신지민 언니 복 참 많아 좋겠다. 다 언니 편이야. 언니가 이겼어. 결국 내가 졌어"라고 토로했다.  
  
한편 AOA는 초아, 민아에 이어 지민까지 탈퇴 멤버만 3명으로 늘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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