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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20-07-05 09:18

볼로냐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 외 1건
고령군이 '2020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올해 2개의 전시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57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 포스터.(사진제공=고령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2020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올해는 2개의 전시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57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지방으로 확산해 유휴 전시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전시작품의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등 시각예술분야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게 핵심이다.

이번 전시사업 중 첫 번째 전시인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은 '볼로냐 아동도서전'의 공식 순회전으로 이탈리아, 폴란드 등에 이어 개최된 전시로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35일간 대가야문화누리 전시실(2층)에서 열린다.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 50점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R동화책 체험과 관객들로 하여금 작품을 직접 색칠해 볼 수 있는 체험 등 다양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두 번째 전시는 오는 10월7일부터 11월8일까지 프랑스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와 르누아르展'을 전시할 계획이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유치해 군민들의 전시예술 향유의 갈증해소와 문화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rpark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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