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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 이틀째 '0'…경북 1명 추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0-07-05 10:42

국내 확진자 수도권 24명, 광주 16명 등 61명 추가…해외유입 18명
대구지역 주간 환자 동향.(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0명을 기록한 가운데 경북은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일 0시 기준 6924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경북은 전날 확진자 1명이 추가돼 1392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는 경주에 거주하는 65세 여성으로, 지난 3일 양성 판정을 받은 경주 53번 환자의 배우자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61명이 추가돼 총 1만309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61명 중 43명은 지역발생, 18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16명, 경기 8명 등 수도권에서 24명이 나왔고, 광주 16명, 대전 8명, 강원·전북·제주 각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사망자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283명을 유지했다.

대구지역 완치환자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현재까지 총 6800명(병원 3760명, 생활치료센터 2844명, 자가 196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96.9%(전국 90.6%)이다.

국내 완치환자는 전날 21명이 추가돼 총 1만1832명이다.

현재 대구지역 확진환자 32명은 전국 5개 병원에 29명, 생활치료센터에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1명이 자택대기 중이다. 전날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없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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