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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0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 출범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0-07-05 11:12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새로운 방향 모색
3일 대구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 출범식.(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0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정책기획단은 그동안의 교육성과를 점검함과 동시에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위기상황에서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정책 전환과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0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은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는 대구교육의 비전에 따라 그동안 진행해 온 교육정책들을 면밀히 되돌아보고, 코로나19 대응 균형 잡힌 온-오프라인 통합교육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른바 '대구 뉴 온라인-스쿨 21'이라는 큰 주제 아래 에듀테크 활용 교육과정 모델 개발, 심리 방역을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인성교육, 대구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온·오프라인 통합교육을 위한 업무재구조화 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단장인 한원경 황금중 교장 등 모두 44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의 교장과 교감·교사, 교육청의 장학사·교육연구사, 교육행정직 등이 고르게 참여한다.

또한 학계와 교육계 전문가, 언론 및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구미래교육정책자문위원을 별도로 구성해 정책기획단에 수시로 자문을 제공한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이 '대구 뉴 온라인-스쿨 21'이라는 주제에 접근하고 해결하는 사전자료로서 '코로나19 대응 대구교육 FGI 및 설문조사 결과보고서'를 제공한다.

이 자료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새로운 방향 전환을 위해 6월 한 달 동안 이뤄진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별 FGI(표적집단 심층면접) 결과와,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돼 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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