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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선교회 시므온 리 선교사 '창세기, 그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7-07 00:44

명성선교회 시므온 리 선교사.(사진제공=명성선교회)


창24:50.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וַיַּ֨עַן לָבָ֤ן וּבְתוּאֵל֙ וַיֹּ֣אמְר֔וּ מֵיְהוָ֖ה יָצָ֣א הַדָּבָ֑ר לֹ֥א נוּכַ֛ל דַּבֵּ֥ר אֵלֶ֖יךָ רַ֥ע אֹו־טֹֽוב׃
라반과 브투엘이 대답하여 말했다. 여호와께로부터 그 일이 나왔으니 우리가 당신에게 선악을 말할 수 없습니다. 
 
51. 리브가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הִנֵּֽה־רִבְקָ֥ה לְפָנֶ֖יךָ קַ֣ח וָלֵ֑ךְ וּתְהִ֤י אִשָּׁה֙ לְבֶן־אֲדֹנֶ֔יךָ כַּאֲשֶׁ֖ר דִּבֶּ֥ר יְהוָֽה׃
여기 리브카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십시오. 그래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당신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십시오. 
 
여기서 우리는 라반과 브투엘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세를 본받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인데도 나의 생각, 경험, 환경, 상황을 보고 가부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나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라반과 브투엘의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을 본다.
하나님의 명령은 내가 가부를 따지는 것이 아니고 무조건 순종해야 되는 것이다. 
 
주님, 하나님의 뜻이라면 라반과 브투엘처럼 내 생각을 말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וַיְהִ֕י כַּאֲשֶׁ֥ר שָׁמַ֛ע עֶ֥בֶד אַבְרָהָ֖ם אֶת־דִּבְרֵיהֶ֑ם וַיִּשְׁתַּ֥חוּ אַ֖רְצָה לַֽיהוָֽה׃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들을 들었을 때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했다. 
 
자신이 목적한 일이 이루어졌을 때 아브라함의 종이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하는 일이었다.
우리는 목적달성이 된 후에는 기뻐하며 자축하며 자랑하는 일이 먼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님, 나의 목표가 달성되었을 때에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וַיֹּוצֵ֨א הָעֶ֜בֶד כְּלֵי־כֶ֨סֶף וּכְלֵ֤י זָהָב֙ וּבְגָדִ֔ים וַיִּתֵּ֖ן לְרִבְקָ֑ה וּמִ֨גְדָּנֹ֔ת נָתַ֥ן לְאָחִ֖יהָ וּלְאִמָּֽהּ׃
그리고 그 종은 은패물들과 금패물들과 옷들을 꺼내 리브카에게 주고 그녀의 오빠와 그녀의 어머니에게 값진 선물들을 주었다. 
 
아브라함의 종은 목적을 이룬 후에 자신만 기뻐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값진 것들을 선물하며 기쁨을 함께 공유하였다. 
 
아브라함이 종에게 보물을 준 것은 나누어 주게 하려는 목적이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나만 위하여 사용하지는 아니한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웃을 섬기라고 물질과 달란트를 주셨으니 이웃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다.  
 
주님, 나에게 맡겨주신 물질, 재능, 지식과 지혜를 주님께서 주신 목적에 따라 나누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목적을 달성한 후에는 상대방(동역자)도 함께 기쁨을 누려야지 혼자만 기뻐해서는 안 된다.  
 
주님, 목적을 달성한 후에는 동역자와 함께 기뻐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וַיֹּאכְל֣וּ וַיִּשְׁתּ֗וּ ה֛וּא וְהָאֲנָשִׁ֥ים אֲשֶׁר־עִמֹּ֖ו וַיָּלִ֑ינוּ וַיָּק֣וּמוּ בַבֹּ֔קֶר וַיֹּ֖אמֶר שַׁלְּחֻ֥נִי לַֽאדֹנִֽי׃
그와 그와 함께 있는 그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묵었다. 그리고 그들이 그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말했다. 저를 제 주인에게 보내어 주십시오. 
 
아브라함이 살고 있었던 가나안에서 하란까지의 거리는 640km이다.
하루에 100리씩 간다고 해도 아무리 빨리 가도 보름 이상이 걸리는 거리이다. 
 
아브라함의 종은 그 먼 여정에 지치고 피곤하였을 것이다.
목적이 달성되었으니 충분히 휴식을 취한 다음에 돌아가도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은 하룻밤만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주인 아브라함에게 돌아가겠다고 한다.
단 한 가지 이유는 주인 아브라함에게 기쁜 소식을 빨리 전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리브카를 데리고 가는 것까지가 자신의 책임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주님, 아브라함의 종처럼 주인(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려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 
 
주님, 성급하게 미리 샴페인을 터뜨리는 자가 아니라 맡은 일을 완결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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