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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김영란나이, 전남편 누구? "결혼생활 상처가 컸다" (사진-같이삽시다 방송 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배우 김영란이 굴곡진 가정사에 대해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김영란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란은 문숙에게 “염색을 안 하는 것도 굉장히 큰 용기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숙은 “안 하는게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40대 때 염색 몇 번 하다가 바로 접었다”며 “이건 훈장이다. 하늘이 내린 상이다. 흰 머리 한 올 한 올이 그냥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영란은 “나도 몹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내가 결혼생활을 잘하지 못했다는 상처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잘 사는 사람들이 신기하고 부러운데 들여다보면 희생이더라. 자기의 희생 없이 되는 일은 세상에 없다. ‘내가 부족해서 그렇구나’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예순 다섯살인 김영란은 1974년 영화로 이미 영화배우 첫 데뷔한 후 건국대학교 1학년 재학시절 탤런트 시험에 응모해보라는 친구들의 권유로 장난삼아 응모, 1976년 TBC(동양방송) 공채 17기 탤런트로 정식 합격했다.
김영란은 1987년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0년 재혼을 했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