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그리고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 에프 에잇)'이 8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SF8(에스 에프 에잇)'은 8명의 감독이 각각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어 완성한 프로젝트로 10일 OTT 플랫폼 웨이브에 독점 선공개되며, 17일 MBC를 통해 방영된다../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entpress@naver.com
[사진 구매 및 문의]
0822asia@naver.com
☎1644-3331 / 010-2383-4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