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8일 화요일
뉴스홈 종교
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믿음의 권세 제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7-08 23:36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믿음의 권세 제한

   종교의 영은 초대교회에 나타난 병고침을 포함한 기적들이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르치고, 그러한 가르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에 대한 기대나 믿음도 없고 오히려 그것을 타부시하고 거부하게 된다. 

그래서 종교의 영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믿음의 권세를 제한하게 하는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쫒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다. 마태복음 10:1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귄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또한 제자들의 믿음없음을 꾸짖으시며, 마가복음 16:17-18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하셨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한 후, 병을 고치는 은사를 확증시켜 주기 위해서  성령께서 개인적으로 들려 주신 두 구절의 성경말씀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이 구절과, “병을´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눅 5:17)는 구절이었다. 

처음에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말씀이 들려 왔고,  계속 순종하였을 때, 다음으로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는 음성이 들려왔다.

   이처럼 개인적으로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되면, 순종하게 되고 순종할 때, 믿음이 따라 오게 된다.

 오늘날도 주님은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는 사람들을 통해 병을 고치신다. 나아가서 창의적인 이적과 기사까지도 행하신다. 

   수년 전 항상 우리 집 앞을 두 목발로 지나가는 45세의 히스패닉 남자를 만났다. 손발을 쓰며 영어를 떠듬 떠듬하며 표현한 것은 1살 때 소아마비로 인해 44년간 왼쪽 다리를 절었다는데 왼쪽 다리가 현저하게 짧을 뿐 아니라, 만져보니 철로 된 보조기구를 차고 있었다. 집 계단에 앉게 하고 기도하였더니 그 짧은 쪽 다리가 자라나 44년만에 처음으로 어깨가 맞게 두 발로 반듯이 서게 되었다. 

   그 다음날 아침 운동하면서 양 손이 쥐어지지 않는 젊은 부인을 기도하였는데, 어깨와 팔 다리는 치유되는데 양 손은 진전이 없는 것이었다. “누구를 용서하라고 그러십니다” 하였더니 깜짝 놀라며 옆에 사람까지 “어느 집사를 용서하라고 하는가 보다”라고 하며 자기들끼리 아는 사람의 이름을 말하였다.

 그래서 용서의 기도를 따라 하게 한 후 기도하였더니, 손 마디 마디마다 뜸을 떠서 파랗게 된 양 손이 쥐어지는 것이었다. 

   오늘은 이 병고침을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일이 일어날 때, 믿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게 생각하고, 때로는 그러한 기름부으심 안에 행하는 사람들을 배척하기도 하는 종교의 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제자 성경공부는 하면서 병고침에 대한 이야기는 빼고, 제자훈련은 하면서 이적과 기사에 대한 능력은 배척하는 형태가 종교의 영이요, 자신에게 없는 성령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이 바리새인과 같이 종교의 영에 사로잡힌 교회의 모습인 것이다. 

   한번은 종교의 전통을 지키는 바리새인들과 율법을 가르치는 교법사들이 앉았을 때,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였다. 그리고 주님께서 중풍병자를 고치셨다(눅 5:17-25).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통쾌하게 종교의 영을 깨뜨린 것이다.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하더라”(눅 5:17).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